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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 투약 기록

약 이름은,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2026년 6월 14일 · 약 3분

시험관 자극 사이클에는 이름도 낯선 약이 여럿 등장합니다. 고날에프, 세트로타이드, 메노푸어. 용량과 시간까지 머릿속에 담으려 하면, 기억하는 일 자체가 또 하나의 부담이 됩니다.

외울 것이 너무 많은 시기

자극기에는 약의 종류도, 시간도, 용량도 제각각입니다. 처음 보는 이름을 손으로 옮겨 적다 보면 오타가 나기 쉽고, “이게 0.25였나, 0.5였나” 하는 작은 불확실함이 쌓입니다. 정작 마음을 써야 할 곳은 시술인데, 약 이름을 정확히 적는 일에 신경이 분산됩니다.

기억하는 대신, 남겨 두기

방법은 단순합니다. 외우려 하지 말고, 받은 처방전이나 약 라벨을 그대로 남겨 두면 됩니다. 종이 한 장을 사진으로 찍어 두면 약 이름과 용량은 거기 그대로 있습니다. 머릿속이 아니라 기록에 맡기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읽어 들인 내용은 어디까지나 참고이고, 저장 전에 본인이 한 번 확인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외울 것을 하나 줄인다는 점입니다. 사진이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어 서버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민감한 정보를 맡긴다는 부담도 덜합니다.

약의 용량과 복용 방법에 관한 판단은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 이 글은 약을 기록하는 방법에 관한 안내입니다.

외울 것이 줄어들면

기억해야 할 목록이 짧아지면, 그만큼 시술에 쓸 여유가 생깁니다. 약을 정확히 적는 일은 도구에 맡기고, 마음은 더 중요한 곳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기록 도구

처방전을 찍어, 가볍게

Folli는 처방전이나 약 라벨을 촬영하면 약과 용량, 시간을 정리해 등록을 돕습니다. 모든 항목은 본인이 확인한 뒤 저장되고, 사진은 기기에서만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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